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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바텐더가 될 수 있다.
김민성 청소년 기자  |  6k5cq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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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2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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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가 되기 전에는 음주를 금하는 우리나라의 법 때문에 청소년은 칵테일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만 하더라도 얼마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으며 아직도 현실을 100%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청소년은 법적으로 음주를 할 수 없지만 술을 제조하는 '조주'는 할 수 있다. 심지어 국가기술자격증인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청소년도 취득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조주기능사 시험장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응시하러 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여럿이 있는데 대학이 아닌 취업을 목표로 고등학교에 진학한 고등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러 가는 것이 대표적이며 단순히 술에 관심이 많아서 응시하는 학생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에 시간이 된다면 필자도 조주기능사 시험에 응시해보려고 한다. 그 후기는 합격 후에 기사를 통해서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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