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SNS를 보다 워터파크 물의 성분이라든지 워터파크 물로 인한 사고 등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그런 글들을 보면 올해는 워터파크를 가지 말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예를 들어 물 한번 마시고 폐 이식을 하게 된 청년도 있을 뿐만아니라 워터파크에서 실제 사용되는 물 한 방울을 조사해 보니 톡토기라는 살충제를 많이 뿌려야 죽고 번식력도 왕성한 벌레가 득실거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처럼 워터파크의 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워터파크 수질 개선을 촉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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