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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인들, 중국리그로 모여들다
김정하 청소년 기자  |  ccyk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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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2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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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에서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게 된 김신욱 선수

중국은 축구굴기를 외치며 자국 리그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많게는 10배까지 높은 주급과 이적료를 지급하여 세계 유명 선수들과 감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중국 대표팀 축구감독인 세계적 명장 리피감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히딩크 감독,  챔스 우승을 경험한 전 뉴캐슬감독 베니테즈, 우리나라 전북현대의 리그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등이  중국리그로 진출했다.

 나폴리 소속 함식, 손흥민 동료였던 토트넘 무사 뎀벨레, 맨유 펠라이니 등 많은 유명 선수들도 모여들고 있다. 우리나라 전북 현대 소속 김민재 선수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고 전북 현대의 주전 fw 김신욱 선수도 31세의 나이에 3배이상의 주급과 71억의 이적료를 챙기고 시즌도중에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처럼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중국 축구의 수준은 만족할 정도로 나아지지 않았고 대표팀의 경우 자국리그의 높은 연봉이 해외리그에서 도전하려는 의지를 꺾는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중국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나 감독들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특히 젊고 촉망받던 김민재 선수의 중국리그 진출때는 많은 비난과 우려가 있었다. 김신욱선수의 경우 축구선수로서의 황혼기인 31세에 많은 연봉과 이적료를 보장받는 중국리그로 이적하는 것이라서 대체로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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