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편

 
 
 
 

우리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면 집을 지키거나 주인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강아지들이 가끔씩 특이한 행동을 취할 때 가 있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걱정하게 하는 행동은 무엇이고 이는 무엇 때문에 하는 행동인지를 알아보자. 첫째로 강아지들이 샤워를 하고난 뒤 이불이나 다른 물건들에 몸을 비비곤 한다. 이러한 행동의 이유는 강아지들도 샤워를 하고나면 자신의 몸에서 짙고 강렬한 특이한 냄새가 나오는 것을 안다. 야생동물의 본능 즉, 자신보다 상위 포식자들로 부터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둘째,​ 어린 강아지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자신의 꼬리 물기는 놀이를 위해 하는 강아지들이 대다수이지만 사실은 스트레스가 매우 커서 꼬리를 문다고 한다. 일르 토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강아지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렇기에 주인들은 애완동물들에게 구준한 관심과 산책,사랑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들이 사료를 먹다가 마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강아지들이 이 사료는 자신등의 입맛에 맞지 않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나 잘먹다가 구토를 하거나 평소 맛있게 먹던 사료를 안 먹을 경우는 병이 생겼을 수도 있기에 가능한한 빨리 병원에 가서 의사의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낫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