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讀&TALK한 진로독서여행

▲ 인간이 행복한 공간 만들기
▲ 인간이 행복한 공간 만들기

여름 방학 중 기자는 서부 관내 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독서토론 캠프에

1박2일 참가 하였다(8월1~2일)

서부 여러 중학교중 서구 영도구 중학교를 대표해서 모인 많은 참가자들은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대강당에

모여 조 편성을 받고 배정받은 숙소에 짐을 풀고 일정표를 받았는데 기자의 생각과 달리 일정이 너무 타이트 했다

여러특강과 진로캠프, 메이커톤 캠프, 독서캠프, 토론캠프로 진행되었다

1부 인디고 이윤영 실장님께서 ‘멘토가 만난 세상의 멘토의 이야기’-세상을 바꾸는 힘의

기조 강연을 들었고 그중 ‘공부의 정의로 나가는 문’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2부 부산청소년 진로센터 6명의 강사님께서 ‘안녕? 나의 꿈 –깊은 시선으로 마주하기

(자기이해1,2,진로탐색,진로의사결정)

이색진료 체험과 특강(북 큐레이터)

3부 저녁식사후 조별로 ’어디서 살것인가?- 인간이 행복한 공간 만들기로 공간 설계와 제작

조별 전시

4부 밤샘 독서 “어디서 살것이가”-유현준 책으로 밤새워 함께 읽어갔다

다음날

5부 밤샘 독서책을 8챕터로 나누러 토의토론을 하였고 그중 다양한 의견들이 분분해 토론의재미가 더해 갔다 결과 발표까지 기자는 힘들었지만 너무 흥미로웠다

이번 캠프중에 토의토론이 진로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6부 캠프 소감문을 쓰고 생각을 나누며 폐회식과 함께 귀가를 하였다

난생처음 밤샘 독서로 기자는 많이 피곤 해 집으로 와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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