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핫 플레이스

 
 

우리 부산의 영도에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을 다녀왔다. 영화 '변호인'에 소개되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예쁜 카페도 많이 보였다. 주민들이 거주하시는 곳이라 조용히 사진찍고 남항대교와 바다를 감상하며 골목길을 걸었다. 왼쪽 사진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를 마신 카페창가에서의 사진 한 컷이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작품들고 쏠쏠하게 볼 재미를 더해준다. 추석연휴기간에 한편 다녀올 만 한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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