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장보기
추석 명절연휴를 앞두고 지난 주말 알찬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
고향에 가져갈 선물을 준비하고 차례상에 올릴 제수음식을 마련하기 위해 그리고 친지들과
먹을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평소 한산했던 낮시간때와는 다르게 코너 마다 사람들이 북적였다.
이번 명절은 추석 직전 일요일이 마트 의무휴업일이라 토요일 및 명절 연휴 앞뒤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서 더 복잡한 것 같다.
이채언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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