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사회복지
풍요로운 명절 그리고 서러운 학교 내 비정규직명절 휴가비 차별 해소 논란
류지윤 청소년 기자  |  ryujiyoon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8  00:0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2일 부터 15일까지,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이 다녀갔다. 하지만 이러한 명절에도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지 못한 이들이 있다. 바로 학교 내 무기계약자, 즉 비정규직 종사자들이었다. 정규직보다 더 적은 연휴기간 휴무일, 절반 수준의 명절휴가비와 상여금 등 교내 비정규직 종사자들에 대한 차별은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었다.
한국노동총합이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4일 중 비정규직은 휴무일이 평균 2.4일로, 정규직 노동자는 평균 3.5일을 휴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이 아니라 명절 휴가비 지급에도 여전한 차별이 나타났다. 14일 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정규직 공무원은 추석과 설날에 명절휴가비로 각각 95~188만원을 받는다. 이에 비해 비정규직은 1년에 2회, 50만원으로 정해져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여론의 반응 또한 달리 나타났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욕심을 부리는 행위라며 비난하는가하면,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시 이루어져야한다는 반응 또한 나타났다. 국민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 논란에 재빠르게 임금교섭을 진행하여 노조와 교육청이 하나하나 발맞추어 타결해나가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류지윤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심각해지는 부산의 고령화 문제 사례
2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생후 8일만에 아기 숨져
3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4
2018년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5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6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7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8
한국그림책연구협회 ‘제5회 꿈사랑동화구연대회’ 성료
9
책임보다 권한주는 사회복지 리더가 되자
10
부산선수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6위 달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