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첫 현장 체험학습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모두가 제주도에 도착했다. 우리는 미디어, 경제, 인문학 세 가지 분류로 나뉘어서 여행을 다녔었다. 나는 미디어에 속했었다. 우리는 먼저 제주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제주도에 있는 여러 야생동물의 표본들을 보고, 제주도에도 이렇게 큰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다음에 항공우주박물관에 가서 여러 제트기들도 보고, 과학 실험도구들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비행기가 나는 원리에 관한 실험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나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촬영했던 것 같다. 그곳의 그림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을 때에 입체적으로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인상 깊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다. 모든 사진들은 재미있고 멋지게 나오고 많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었던 곳으로 나에겐 인상 깊은 곳이었던 것 같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여러 사진을 찍어보니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이 맞다는게 확실히 느껴지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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