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의 대형 업데이트

▲ 피파4 업데이트 홍보 사진 자료
▲ 피파4 업데이트 홍보 사진 자료

지난 26일 피파에서는 1년에 단 2번만 하는 로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로스터 업데이트에서는 많은 것들이 바뀌고 많은 기능들이 추가가 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이번 로스터 업데이트에서 또한 많은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전에 먼저 로스터 업데이트는 선수들의 팀이 바뀐 경우

그것을 최신으로 등록해주는 것이다.

그 이외의 기능이 추가 된것들을 알아보았다.

먼저 1번째는 채팅이다.

피파4에서는 채팅기능이 없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채팅 기능이 생겼다고 한다.

2번째는 강화 팀컬러이다.

선수가 강화된 정도에 따라 조합이 맞으면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이제 팀컬러는 소속,나라,강화,시즌으로 총 4개가 되었다.

3번째는 2대2 기능이다.

원래 2대2 기능이 있었지만 그것은 단지 친선경기에서는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2대2 경기가 공식경기로도 나온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2대2 경기를 하는 유저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은 컨디션이다.

이제부터는 경기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달라져

아무리 안좋은 선수라도 팀에서 활약을 할수있고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팀에서 활약을 할수 없다고 한다.

이런 것은 웬지 좋으면서도 안좋은것 같기도 하다.

이런 업데이트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업데이트가 되길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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