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새벽에 언양의 한 마을에선 태풍 타파에 의하여 외양간의 지붕이 날아가고,비바람에 벼가 쓰러졌다. 태풍 때문에 추수를 해야할 시기에 이런 피해가 온 것이다. 곧이어 있을 태풍'미타'가 끼칠 피해를 미리 대비하고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는 등 미리 대비를 하기 바란다.
정현준 청소년 기자
qorwjr5684@naver.com
지난 23일 새벽에 언양의 한 마을에선 태풍 타파에 의하여 외양간의 지붕이 날아가고,비바람에 벼가 쓰러졌다. 태풍 때문에 추수를 해야할 시기에 이런 피해가 온 것이다. 곧이어 있을 태풍'미타'가 끼칠 피해를 미리 대비하고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는 등 미리 대비를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