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다녀와서...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남목 작은 도서관 강당에서 '낭독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하였다.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우쿨렐레를 포함에서 도서관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남목고등학교 학생들의 합주, 낭독 등을 공연하였다. 이 음악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여러 세대가 다같이 즐기니 내가 잘 몰랐던 옛날 노래들도 많이 알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