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제 맥주페스티벌이 9월25일~29일 까지 백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부산 수제 맥주페스티벌의 특징은 부산 출신의 브루어리들이 많이 참가한다는 것이었다.
허심청 브로이, 부산맥주, 와일드 웨이브, 테트라포트 등이 참가했고, 남해에서 활동중인
완벽한 인생 브루어리도 참가하였다.
총 6개 지역의 17개 업체들이 참가하여 여러가지의 맥주를 맛볼수 있는 행사였다.
수제맥주 부스 만큼 많은 푸드트럭도 인상적이었다.
조형민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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