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중간 이상의 퀄리티와 흥행을 보여주었던 디즈니 라이브 액션(실사) 영화 속 대망의 1위는 존 파브로 감독의 <정글북>이 차지 하였습니다. 확실히 한 사람 빼고는 모두 CG 작업으로 진행 한다는 사실에 도박아닌 도박이라고 생각했지만, 걱정을 뒤로하고 완벽히 동물들의 모습을 재현해내어 만족스러웠는데요. 이에대해 해외매체는 "CG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새움과 동시에 실제로 그 환경을 뒤바뀌게 도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시각적으로도 화려하고 청각적으로도 화려했다"고 말 하였습니다. 이로서 2편이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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