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를 관람하다

 
 

베니스 국제영화 황금사자상의 빛나는 영화
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는 어릴때부터 코미디언을 꿈꾸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남자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약을 먹어야 하는 아서는 어릴적 아동학대를 받은걸 알게되고
그일로 정신질환에 시달린다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세상에서 맨정신으로는 살아갈수 없는걸 깨닿고 ....
1인 연극을 보는것 같은 느낌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생각
아무튼 호불호는 갈릴것 같다
이상으로 변성아 청소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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