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 도둑들.시간의 길'이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결정되었다.
올해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총 85개국 303편이 상영되며
영화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화제임을 과시하였다.
조형민 청소년 기자
96piyo@hanmail.net
10월3일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 도둑들.시간의 길'이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결정되었다.
올해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총 85개국 303편이 상영되며
영화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화제임을 과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