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저와 저의 친구들은 이제 곧있으면 중2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고 떨리기도 한데요. 사실 이런 감정이 있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시험'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저의 친구들도 얘기를 나눠주고 받다가 갑자기 2학년 시험... 이런 얘기가 나오곤 합니다. 친구들도 걱정은 없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시험이 다가오는 것을 알면서도 까먹은 건지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고 숙제만 꼬박꼬박 잘해가고 복습을 안해서 정말 걱정인데도 이렇게 공부를 안해요... 그레서 더 걱정이예요.

이것이 바로 휴대폰 때문인데요ㅜㅜ 휴대폰이 저를 자꾸 유혹합니다.. 휴대폰을 계속 쳐다보고 만지고 결국엔 하게되죠. 하지만 저는 최근에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저가 휴대폰에게 유혹당하지 않고 복습할 수 있는 방법을 요!! 바로 휴대폰을 부모님께 하루나 더 많은 날을 자기가 정해서 드리는 것 인데요. 저는 이것을 통해서 가끔식 심심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하시면은 정말 효과가 보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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