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이야기

 
 

부산문화회관의 빠질수 없는 시그니쳐 공연이 된 [마티네콘서트 - 오페라 이야기] 시리그가 올해 11월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공연 특집인 만큼 새로운 출연진과 새로운 레퍼토리로 준비되었는데, 마티네 첫 공연부터 함께 관객을 끌어모은 해설의 왕 '조윤범'님이 특정 작곡가의 이야기가 아닌 <한국인이 사랑하는 베니스 오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019년 11월 20일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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