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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주인공은?순위 추첨 결과
박지영 청소년 기자  |  pjiyeong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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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2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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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_KBL인스타그램

지난 10월 28일(월)에 2019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위해 구단 순위 추첨식이 열었다.

추첨 진행 방식으로는 먼저 1차 추첨으로 1~4순위를 추첨한다. 지난 시즌 PO 우승팀은 0.5%, 준우승팀은 1.5%, 4강 PO 진출 팀(2팀)은 각 5%, 6강 PO 진출 팀(2팀)은 각 12%, 정규경기 7-10위팀(4팀)은 각 16%의 확률을 각는다. 다음 2차 추첨으로는 5~8순위를 추첨한다. 전 시즌 정규경기 순위를 바탕으로 역순 배분 추첨을 한다. 성적 상위팀부터 성적 하위팀까지 10%, 20%, 30%, 40%의 확률을 부여해 추첨한다. PO우승, 준 우승팀은 1차 추첨에서 추첨되지 않을 경우에는 9, 10순위에 배치되고 1차 추첨에서 추첨 될 경우에는 잔여 팀 중 정규경기 순위 상위팀이 9순위 또는 9, 10순위에 배치된다. 

추첨 확률 배분은 지난 시즌 PO 우승팀인 울산 현대모비스는 추첨볼 수 1개로 확률 0.5%를 갖는다. PO 준우승팀인 인천 전자랜드는 추첨볼 수 3개로 확률 1.5%를 갖고 PO 4강 진출 팀인 창원 LG와 전주 KCC는 추첨볼 수 각 10개로 확률 5%를 갖는다. PO 6강 진출 팀인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는 추첨볼 수 각 24개씩, 확률 12%를 갖으며, 7~10위팀인 안양 KGC, 원주 DB, 서울 SK, 서울 삼성팀은 추첨볼 수 각 32개, 확률 16%를 갖게된다.

순위 추첨 결과, 5%의 기적으로 창원 LG가 지명권 1순위를 획득하였다. 이어서 안양 KGC,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이 차례대로 2, 3, 4순위로 지명권을 획득하였고 9, 10위를 제외한 2차 추첨에서는 서울 SK, 원주 DB, 부산 KT, 전주 KCC가 각각 5, 6, 7, 8위로 지명권을 획득하였다. 지난 시즌 준우승과 우승 팀인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자동으로 9위와 10위로 지명권을 획득하였다.

11월 4일(월)에 진행하는 국내 신인선수 트라이아웃, 그래프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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