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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 등산가을 지리산의 풍경
김재원 청소년 기자  |  abuddu0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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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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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서둘러 출발해 구례를 향했다.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기위해서 였다. 진주, 하동을 거쳐 구례에 도착해 노고단을 오르는데, 벌써 보여야할 산아래 단풍이 띄엄띄엄도 보이지 않는게 걱정 되었다. 올해는 태풍이 많았기때문에 단풍이 잘 물들지 않았을수도 있겠다 싶었기때문이다.

단풍은 일교차와 강수량의 조건이 적절히 잘 맞아야 아름답게 물든다.

올해는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모처럼 가족과 지리산을 오르는것이 의미있었고,

탐방로를 거쳐 정상까지 완등한 기쁨이 컸다. 그래서 산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이렇게 등산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

우리동네 승학산은 가을억새로 유명한 산이다.

다음 번은 가까운 승학산을 오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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