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이하 정상회의)' D-15를 기념

 
 

부산시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5를 기념해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북항 일대에서 '한과 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을 주제로 특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에어쇼는 24분간 진행되었다. 그럼 '블랙이글스'는 무엇일까? 블랙이글스는 순수 국산기술로 제작된 8대의 T-50B 전투기로 편대를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팀이다. 부산시는 아세안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또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상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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