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합문화센터 놀이 마루

▲ 부산IN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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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본교 중학교에서는 2학기 중간고사 후 서면 놀이마루로 진로체험을 갔다.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진로 융합 체험을 통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개발하여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진로 체험에서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은 웹툰 만화그리기, 뮤지컬, 힙합, 쿠키만들기,

의상디자인, 공연기획이 있었다.

나는 뮤지컬을 배웠는데 뮤지컬에서는 “레미제라블” 중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영화로 제작되어서 본 적 은 있지만 내가 직접 연기와 노래를 해 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 이었다. 이번 진로체험은 나와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렇게 직접 접하고 경험해보는 재미있는 진로체험은 미래 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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