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스타

지난주 목요일은 수능이 있는 날이었다.

그와 동시에 부산에서는 2019년 지스타가 개최되는 날이기도 하였다.

지스타는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게임 행사로써 항상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에 가면 곧 출시되는 게임이나 인기가 많은 게임을 알아보고 체험할수도 있다.

체험을 위해서 각 게임 회사마다 부스를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본인의 회사를 홍보하기도 한다.

홍보를 위해 많은 사은품도 나눠주기에 사람들은 좀 더 큰 게임회사를 구경가기도 한다.

큰 게임회사일수록 더 좋은 사은품을 많이 나눠주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넥슨,넷마블 등이 있다.

지스타는 많은 유명인들이 오기도 한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아프리카티비 비제이들이 많은 참여를 한다.

올해는 보겸과 펑티모,킹기훈,봉준 등의 비제이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매년 수능 끝나는 날부터 시작되게어 항상 수험생들이 많이 보인다.

올해는 이제 긑이 났지만 내년에는 참여하는것도 나브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