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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세안 10개국 '패션 교류의 장' 열린다
박기범 기자  |  kmstv0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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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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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패션위크 포스터 (부산시 제공) 2019.11.20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22~25일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맞아 부산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패션 분야에서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며 협력사업 발굴 등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5일 오후 1~3시 ‘한·아세안 특별패션쇼’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를 개최하고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의 젊음을 상징하는 예비 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K-POP)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되며,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아세안 각국의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오후 5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발대식에는 부산과 아세안 각국의 패션협회 및 기업, 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세안 패션 클러스터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 각국이 패션 분야에서 협력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패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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