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로봇
▲ 치타로봇

현대사회에 이르러 우리의 기술은 발전 중이며 이로인해 발전된 세계에 사는 우리는 많은 과학의 작품들의 편의를 얻고 있는 중이다. 과학 기술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녹아드는 중이며 또한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어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적으로 발전되어가는 중이다. 산업과 관련된 과학 기술과 발명품, 식물과 동물등 우리의 먹거리를 위한 여러 과학 기술들과 발명품들 중 오늘은 생물의 여러 특징을 모방하거나 참고하여 만든 작품들을 알아볼 것이다. 우선 병원에서  장기들을 수술을 할 때에, 소변이나 소화액 등으로 인한 감염과 재발의 위험이 항상 존재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하여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하였고 홍합이 바위 등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 단백질이 우리의 인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의료용 접착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접착제는 단백질을 기반으로 하여 신체에도 무해하고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둘째는 치타의 몸놀림을 이용하여 만든 치타로봇이다.현재 개발된 4족 보행 로봇 중 가장 빠르며 치타의 유연성을 모방하여 만들어져 33cm 높이의 장애물도 가볍게 뒤어넘으며 밀어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재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상어의 피부이다. 상어의 피부는 돌구조의 거친 피부로 물속을 헤엄칠 때 와류로 인한 저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여 수영선수의 전신 수영복으로써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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