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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대한민국 수교60주년 기념 제 8회 스웨덴 영화제
최지호 청소년 기자  |  wlgh0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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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0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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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제8회 스웨덴 영화제가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대구 총 5개의 도시에서 열렸다. 대표적인 상영작으로는 문 오브 마이 오운(A Moon of My Own), 업 인 더 스카이(Up in the sky), 비욘드 드림스(Beyond Dreams),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이 있다. 그중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특별 상영한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 또한 다른영화와 달리 70, 80대의 어르신들이 영화관을 찾아왔다는 점이 특별했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으로 부상당한 군인과 민간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머나먼 한국 땅을 찾은 스웨덴 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스웨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으로 1950년 부산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건립을 위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에 도착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스웨덴과 한국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우정을 나누며 끈끈한 유대를 지속하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의사와 간호사의 피나는 노력이 한국전쟁 전후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특히 아군, 적군, 포로 다 가리지 않고 모두 다 평등하게 치료하는 스웨덴 의료진이 놀라웠다. 아군의 승리만이 중요시되는 전쟁에서 스웨덴 의료진이 생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웨덴 의사가 다리를 잃은 한국아이에게 손수 나무를 깎아 의족을 만들어 주어 새로운 삶을 선사해준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한국아이의 환하게 웃는 표정을 보며 나 역시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남들에게 미소를 선사하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한 유일하게 부산에만 UN군 공동묘지가 있는 이유가 많은 나라들이 보낸 유형과 무형의 지원과 봉사 그리고 희생이 부산에 녹아있기 때문임을 알게 되어 UNPM 청소년 기자단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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