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서 열렸다. 아세안 10개국의 음식과 문화를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며 10개국에서 초청한 현지 맛집의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부터 부산 청년푸드트럭들의 아세안 퓨전 한식‘NEW 아세안 퀴진’ 그리고 아세안의 맛있는 이야기와 여행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세안 컬쳐 라이브러리까지 준비 되어있었다.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한•아세안의 음식과 이야기를 듣고 ‘우리 속의 아세안’을 발견하고 아세안과 평화, 공동번영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열었다고 한다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11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산 전포동 놀이 마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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