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 <사진출처-네이버>
▲ <사진출처-네이버>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오늘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2박3일의 일정으로 열렸고, 아시아 상들이 모여 공동언론 발표문을 공개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가 주최한 아시아 최대의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렸고, 내일부턴 한-메콩정상회의로 이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담기간내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재확인했다는 점이 콘 성과로 보인다.

아시아의 여러국가가 힘을 합쳐 아시아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켜내고, 심각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사이버범죄를 척결해 나간다면 더욱 발전된 아시아와 세계가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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