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포토·영상포토뉴스
오거돈 "한·아세안, 함께 미래를 만듭시다" 환영 오찬
박기범 기자  |  kmstv0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6:2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6일 오후 2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오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찬에는 아세안 출신 다문화가족, 아세안사무국 직원, 정부 각료를 비롯한 100여명과 우리나라의 경제·체육·대학·시민단체·언론 분야 총 60여명이 참석해 문화교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부산시 제공) 2019.11.26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이 아세안 출신 다문화가족, 정부 각료, CEO들과 함께하는 환영오찬을 열어 문재인 정부 첫 대규모 국제회의 주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6일 오후 2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오찬은 아세안 출신 다문화가족, 아세안사무국 직원, 정부 각료를 비롯한 100여명과 우리나라의 경제·체육·대학·시민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해 문화교류 축제의 장이 됐다.

각국의 정상과 각료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아세안 출신자들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평화·동행·번영·화합' 4가지 키워드를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찬은 참석한 이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기본메뉴 외에 할랄메뉴, 채식메뉴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축하주로는 우리나라 전통주 중 하나인 매실주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참석한 다문화가족, 각국 정상의 실무단, 경제인들 모두 환영한다"며 "부산은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 오늘 자리가 협력과 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건배를 제의하며 "이번 오찬으로 더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됐다고 자부한다. 더 돈독한 사이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건배를 제의한다"고 말했다.

식사 후에는 대사가 없는 코미디 퍼포먼스 ‘옹알스 공연’이 이어졌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배려였다. 공연은 관객의 뜨거운 박수와 웃음을 유도해내며 결국 ‘웃음’은 국가와 문화 장벽마저 초월해 만국 공통의 언어임을 재확인했다.

아세안 각국의 최고경영자(CEO)와 각료들이 참석한 자리인 만큼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부산을 알리는 홍보영상이 상영된 후 김윤일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는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이 전달됐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영어를 포함해 아세안 10개국어로 제작된 특별판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2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3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4
요즘 대세 인강, 청소년들이 뽑은 각 과목별 일타강사는?
5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6
책임보다 권한주는 사회복지 리더가 되자
7
사회복지계, 전국적 단일임금체계 통한 처우개선 요구해야
8
부산사직복지관, 저소득 26가정 등유 지원
9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10
보훈의 달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 하는 음악 페스티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