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날씨가 춥다.

먼 나라에선 손흥민이 활약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도 울산은 평화롭다. 이제 곧 몇몇 고등학교들은 기말고사를 치른다.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항상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연 손을 씻어 병을 사전에 미리 예방해야한다. 그리고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찾아온다. 모두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2019년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이제 2020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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