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지tv포럼에 참여하였다. 개회 선언과 함꼐 포럼을 시작되었다. 꿈은 이루어진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청소년 기자의 역할과 사명, 선배와의 대화 순서로 연수가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다름 아닌 선배와의 대화였다. 연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노력이었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조금 더 노력할 수 있는 복지 tv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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