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국제 문화제

 
 
 
 

오늘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부일외고의 축제인 국제 문화제와 외국어 영화제를 실시하였다. 1학년이 국제문화제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첫번째로 브라질에 관하여 1-2이 lalala춤과 소개영상을 통해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희반은 두번째로 스페인에 관하여 다같이 limbo춤을 추고, 제작한 영상들을 통해 스페인이 어떠한 나라인지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1-8이 L'esercito del selfie 춤과 소개 영상으로 이탈리아가 어떠한 국가인지 설명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케냐를 소개한 국가는 잠보, 프랑스는 레미제라블의 A La Volonte Du Peuple 뉴질렌드는 how far i'll go, ㅅ위스는 요들 춤, 독일은 okey pokey로 설명하였습니다. 1년동안 1학년들이 열심히 해서 만들어낸 결과여서 그런지 잘 만들어졌었습니다. 이어서 2학년 선배들이 만든 영화들을 감상했씁니다. 첫번째로 cololrless는 꿈을 위해 영혼의 몸으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엿보며 교훈을 얻는 이승이 아닌 저승에서 성자하는 이색적인 성장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shadow라는 영화는 학교폭력 피해자 역할을 맡은 여선배 곁에 몇년 전에 학교폭력 가해자인 남선재가 혼으로 나타나서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영화이다. 나는 이영화가 나한테 가장 인상 깊었다. 그외에     change chance, missing, awake등 여러 인상깊은 영화들이 많았지만 나는 shadow라는 영화가 가장 인상깊었었다. 이번엔 저희 학교 행사에 대해 기자활동을 해보니 훨씬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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