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계약을 마친 류현진 선수가 새해 맞이 보신각 타종 행사에 나선다고 알려졌다.

류현진 선수는 오는29일 자정에 서울 보신각에서 12명의 시민과 함께 새해를 알리는 타종행사에서 33번의 종을 울린다.

이날 서울시는 평소 보다 버스, 지하철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이로 인해 지하철의 많은 사람이 몰려 안전 사고가 우려될 경우 무정차 통과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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