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한 해 되었으면
2020년 경자년이 왔다. 해운대나 광안리 등 부산의 일출 명소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새해를 맞았다. 해를 보며 사람들은 한 해 동안 바라는 소망을 두 손 모아 빌었다. 2020년에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박시형 청소년 기자
uriduri0202@hanmail.net
2020년 경자년이 왔다. 해운대나 광안리 등 부산의 일출 명소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새해를 맞았다. 해를 보며 사람들은 한 해 동안 바라는 소망을 두 손 모아 빌었다. 2020년에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