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지난 8일 이란은 우크라이나항공 소속의 비행기를 격추시킨것을 인정하였다.
그 원인은 바로 사람의 실수였다.
이란군에서는 이란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를 보고
아무 의심도 없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였다.
군에서는 역객기가 군 중심지 쪽으로 방향을 틀자
곧바로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이 모든것이 본인들의 잘못임을 인정하였다.
이번 사고를 통하여 여객기에 탑승해있던 인원인 총176명의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란의 대통령은 이번 사고는 엄청난 비극이자 용서할수 없는 실수라며 갚은 유감을 표하였다.
또한 이 사고를 통하여 피해국인 우크라이나와 캐나다 중 캐나다는
현재 이란과 단교를 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은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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