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 신부님의 기념관이 1월 14일 문을 열었다.
위치는 남부민동 611-227번지고 4층 건물로 만들어져 있다.
'섬김' ,'기쁨' ,'나눔'등 신부님의 3대 정신을 이어 받아 여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 있다.
올해 7월이면 기념관 주위로 '톤즈 빌리지'라는 이름이 생겨 천주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태석 신부님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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