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포토·영상포토뉴스
中대사, 신종코로나 생화학무기 연관설에 "미친 소리"
강민경 기자  |  kmstv0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0  09:4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생화학 무기 연구와 관련있다고 주장한 미국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가 "미친 소리"라면서 "그런 의혹 제기는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증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추이 대사는 9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사람들 사이에 의혹과 루머를 퍼뜨리는 일은 아주 해롭고 위험한 짓"이라면서 "이는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증을 촉발하고 바이러스에 함께 대응하는 중국과 미국의 노력에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갖 종류의 루머가 퍼지고 있다"면서 "바이러스가 중국이 아닌 미국의 군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이들도 있다. 어떻게 그런 미친 소리를 믿을 수 있겠나"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집권 공화당 소속 톰 코튼 상원의원(아칸소)이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정부 산하 연구소와 생체무기 프로그램과 연관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반응이다.

코튼 의원은 추이 대사의 인터뷰가 방영된 뒤 트위터에서 "음모도 주장도 아닌 것이 여기 있다"면서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의 시장에서 바이러스 연구소는 불과 몇 마일 떨어져 있다.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모르지만 입증 책임은 추이 대사와 동료 공산당원들에게 있다"며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2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3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4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5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6
보훈의 달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 하는 음악 페스티벌!
7
‘제12회 세계자폐인의날 전야제’ 개최
8
전포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어버이날 행사'함께하는 효(孝) 잔치'개최
9
주차장 출구 하나뿐인 ‘드림씨어터’ 사고 우려된다
10
단백질에 대해 알아봅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