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일부 업체들이 마스크를 사재기 하기시작했고 마스크의 가격은 기하 급수적으로 높아졌다.
그래서 정부는 마스크 100만개를 공영 홈쇼핑에서 마진없이 판매한다.
구매는 한명당 손 소독제 5개, 마스크 30~40개로 구성된 1세트로 제한된다.
특히 일부 소비자들의 매점매석을 막기위해서 방송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는 게릴라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지원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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