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뉴스대중문화·스포츠
KBO,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인 15명에 '자가 격리' 지시
이재상 기자  |  kmstv0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09:4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입국한 LG 외국인 선수 타일러 윌슨(왼)-로베르토 라모스(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할 것을 지시했다.

KBO 관계자는 26일 "LG 트윈스(윌슨·켈리·라모스), 키움 히어로즈(브리검·요키시·모터), kt 위즈(쿠에바스·데스파이네·로하스), 한화 이글스(서폴드·벨·호잉), 삼성 라이온즈(라이블리·뷰캐넌·살라디노) 등 5개 구단 외국인 선수에게 2주간 자가격리하라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총 15명으로 이들은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집이나 숙소에서 자가격리한 뒤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들어온 선수는 LG의 윌슨으로 라모스, 켈리 등이 이후 23~25일에 입국했다.

이어 KT의 외국인 선수들은 23일, 삼성은 25일에 각각 한국에 도착했다.

이어 한화의 경우 25~26일에 입국했고, 26일에는 키움 외국인 선수 3명이 동반 입국했다.

각 구단들은 정부가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의 검역을 강화,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함에 따라 조치가 취해지기 전에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KBO로부터 이날 오후에 공문을 전달 받았다. 내부 논의 중이지만 일단 2주간 자가격리 수칙을 따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달 7일부터 진행 예정인 무관중 연습경기에서도 외국인 선수들의 초반 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2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3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4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5
코 암 중에 하나, 비인두암의 증상과 치료
6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7
보훈의 달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 하는 음악 페스티벌!
8
전포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어버이날 행사'함께하는 효(孝) 잔치'개최
9
단백질에 대해 알아봅시다
10
주차장 출구 하나뿐인 ‘드림씨어터’ 사고 우려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