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야, 물러나라!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고 각종 행사 및 축제도 취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 봄이 찾아오고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벚꽃이 절정이라 코로나가 유행임에도 온천천 카페거리에
많은 상춘객들이 발걸음을 하였다.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에는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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