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생각하는 카드 뉴스

▲ 저번 학기의 카드뉴스 결과물 중 일부.
▲ 저번 학기의 카드뉴스 결과물 중 일부.

경희대학교는 경희장애학생지원센터 소속의 봉사활동 동아리 '경희그레잇서포터즈'가 있다.

비장애인으로서 자칫 잊고 살아갈 수 있는 장애인의 관점과 고충을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기회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며, 정기적인 기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20-1학기는 covid -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온라인 활동을 전개했다.

첫 활동은 시각 장애인의 입장에서 일상 속 불편한 점, 개선할 수 있는 점 등의 주제를 간추린 카드뉴스 제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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