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또다시 증가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점점 줄고 있는 추세라 정부에서 지난 5월 4일 등교개학 일정을 발표하였다.
 5월13일 수요일에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6월 1일 중1, 초등 5,6학년까지 등교개학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황금연휴 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다시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정부는 오늘 예정된 개학을 모두 1주일 뒤로 연기하였다.
  한사람의 방심이 모두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나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조심하여
 더 이상 개학 연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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