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주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그가 양성 판정 받은 사실은 12일에 밝혀졌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인천에 거주하는 다른 남성 한 명은 부산 광안리를 지난 8일, 9일에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남동구 보건소에 11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지역에서는 1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대한민국 확진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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