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뉴스대중문화·스포츠
'스릴러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의 귀환…신작 '도미노' 6월 개봉
장아름 기자  |  kmstv0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09:16: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화 도미노 스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세계적인 스릴러 거장이 돌아온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신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것.

오는 6월 국내 개봉하는 '도미노'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깃'을 쫓게 된 세 사람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리얼 범죄 스릴러 영화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드레스드 투 킬' '필사의 추적' '스네이크 아이' '미션 임파서블'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휩쓴 스릴러의 거장이다. 그는 여전히 스릴러에서 독보적인 대가로 추앙 받는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이기도 하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에서조차 자신만의 스릴러적 감각을 동원해 독특한 블록버스터를 만들었으며 '스네이크 아이'에서는 긴박한 사건 전개와 의외성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바 있다.

그에 앞선 지난 1968년에는 20세의 로버트 드 니로에게 그의 첫 영화 배역을 주면서 '웨딩 파티'를 감독했고, 씨씨 스페이식이 주연을 맡고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심리 공포 영화 '캐리'는 그의 첫 상업적 히트작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그에게 늘 영감을 준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과 자주 비교되며 '제 2의 히치콕'으로 불리기도 했다. 나아가 늘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을 사로잡는 것에 성공, 수많은 후배 감독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현재까지 거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신작 '도미노'를 통해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분석적이며, 창조적인 면에서 진정한 신사'라는 평을 이끌었다. 또한 '도미노'를 통해 베일에 가려진 범인으로 인해 동료와 연인을 잃은 세 사람이 범인을 잡기 위해 필사적인 추격전에 뛰어들면서 점점 더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화려한 액션과 치밀한 두뇌싸움으로 그려냈다.

앞서 감독은 겉보기에 무관해 보이는 사건들이 일종의 '도미노 효과'를 통해 어떻게 상호 연관돼 펼쳐지는지 보여줄 스릴러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복수와 죄의식에 대한 오래된 개념들을 살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으며, 작품을 위해?국제 테러에 관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는 등 철저한 노력을 통해 완성된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를 구축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편 '도미노'는 오는 6월에 개봉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2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3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4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5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6
코 암 중에 하나, 비인두암의 증상과 치료
7
민주적 의사 결정 원리
8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9
보훈의 달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 하는 음악 페스티벌!
10
주차장 출구 하나뿐인 ‘드림씨어터’ 사고 우려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