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지인분 가족이 사시는 안동에 매실따러 갔습니다.
할아버지 혼자 아주 깊은 산골에 사셔서 도와주러 갔습니다.
따는 법도 알려주셔서 열심히 따고 맛있는 점심도 주셔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매실청 시원하게 마실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열심히 따서
먹게 된 매실주스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면서도 엄청 맛있을꺼라 확신
합니다
김동우 청소년 기자
may030502@naver.com
어머님 지인분 가족이 사시는 안동에 매실따러 갔습니다.
할아버지 혼자 아주 깊은 산골에 사셔서 도와주러 갔습니다.
따는 법도 알려주셔서 열심히 따고 맛있는 점심도 주셔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매실청 시원하게 마실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열심히 따서
먹게 된 매실주스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면서도 엄청 맛있을꺼라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