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는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개봉 첫 주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선물하고 있는 영화 온워드는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한 이 영화는 형제애라는 주제로 절정에 다다를수록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역시 디즈니는 디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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