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자전거, 안전하게 즐기려면
이예원 청소년 기자  |  ijaeyoon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22:4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시민들이 자전거 도로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헤럴드 경제)

자전거 도로가 없는 도로에서 자전거는 차도를 이용해야 할까? 인도를 이용해야 할까?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까?
자전거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순간이다. 자전거는 반드시 차도를 이용해야 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해야 한다. 또한 차도에서 가장 바깥쪽 차선만을 이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한국 교통연구원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용자들이 많은 것에 비해 안전에 대한 관심은 자동차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들을 정리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 이후 자전거 이용자들이 더욱 늘었다고 한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자전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만큼 안전문제도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 언덕과 오르막이 많은 도로사정이 있고 자전거 전용도로도 일부 구간에 한정돼 있어 차도를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다. 헬멧과 같은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차들 사이를 오가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보면 아찔한 순간이 일어나기도 한다. 자동차끼리의 사고와 달리 자전거 사고는 이용자가 노출돼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쉽다.
더구나 최근 붐이 일기 시작한 전동 킥보드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안전  사고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나마 서울시의 경우 자전거 전용도로가 148.7km에 달하지만 부산의 경우 3분의 1정도인 49.28km에 불과하다.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자전거 도로 관리와 함께 새로운 구간의 확충도 필요해 보인다.
또한 이용자들은 무심코 넘기기 쉬웠던 자전거 이용에 대한 도로교통법을 한번 더 숙지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예원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4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5
날씨로 인한 비행기 결항시 대처법
6
집에서 수박키우기^^
7
[알아보고 #2] 와이파이 2.4G, 5G 과연 무엇일까?
8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재개발지역 청소년들의 '놀권리' 보장을 통한 사회적지지망 강화 프로젝트
9
토끼 눈에 마스카라 3000번 '드레이즈 테스트', 대체 실험 방법은?
10
삼각함수가 무엇이고, 어디에 활용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