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는 빠르면 다음달 7월 3일부터 주말 수변공원 입장 고객은 QR코드를 찍어야만 입장 가능하게 QR코드인증제를 도입한다고한다.
코로나 19관계로 거리두기 실천이 미흡하여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금, 토, 일 3일간 오후 7시부터 자정 12시까지 5시간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서연 청소년 기자
seoyeon1155@naver.com
수영구는 빠르면 다음달 7월 3일부터 주말 수변공원 입장 고객은 QR코드를 찍어야만 입장 가능하게 QR코드인증제를 도입한다고한다.
코로나 19관계로 거리두기 실천이 미흡하여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금, 토, 일 3일간 오후 7시부터 자정 12시까지 5시간정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