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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디만트코리아, 보청기 22대 청각장애인에게 지원
정지형 기자  |  kmstv0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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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2  1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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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 News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는 22일 ㈜디만트코리아(구 오티콘코리아)·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청각장애인에게 청각기기(보청기) 22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각기기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없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청각기능 증진과 일상생활 능력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디만트코리아에서 지원하는 보청기는 1대당 220만원~240만원에 이르는 고가장비로 저소득 청각장애인이 구입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 거주 저소득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지원대상으로 보청기는 1차로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13대가 지원되며 2차로 10월에 나머지 9대가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서울시 중구 소재 ㈜디만트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별 특성에 따른 초기 적합관리와 사용방법 교육 후 보청기를 전달한다.

㈜디만트코리아는 덴마크 토탈 청각솔루션 기업인 디만트그룹 한국지사로 서울시·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와 함께 지난 2018년 청각장애인 40명에게 보청기 55대, 2019년에는 청각장애인 18명에게 22대를 지원한 바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국내 청각장애·난청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보청기 가격은 여전히 고가여서 저소득 장애인에게 부담이다"면서 "㈜디만트코리아가 보인 사회공헌활동은 청각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청각장애인 생활능력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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