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장치조립시작으로 미래 에너지시대 첫걸음을 시작하다.
김시윤 청소년 기자  |  biot011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8  23:1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건설현장사진>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International The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가 7월 28일(화) 프랑스 ITER국제기구에서 개최된 ‘장치조립 착수 기념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장치 조립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ITER 건설 현황과 향후 조립 계획이 소개되었는데 각 회원국과 원격 연결로 진행되고 전세계에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하였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각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도 영상과, 서면 인사등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계과정만 10년 이상이 걸렸고 2007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ITER은 완공 후 2040년경까지 실험 운영하는 인류 최장‧최대의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회원국들이 각자 개발‧제작해 온 핵심 품목들의 현장 조달이 시작되면서, 이들을 하나의 장치로 조립하는 단계(Assembly Phase)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극한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품목들을 엄격한 공차와 세밀한 일정을 준수하며 최종 조립설‧치하는 이 과정은 최고 난이도의 과학기술적 도전이다. 조립에는 약 4년 반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한국은 ITER을 이루는 9개의 주요 장치를 조달하며, 국내 110여개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핵심 품목이자 극한기술의 결정체로 조립의 첫 순서에 해당하는 진공용기의 최초 섹터를 조달하고, ITER 전용 특수 조립 장비를 개발‧조달하여 이번 장치 조립시작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TER에 참여하면서 축적한 극한‧첨단 장치 개발 경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핵융합 이외 분야에서도 국내외에서 수주를 받으며 성과를 얻고 있다. 한국의 핵융합 에너지 전문가들은 ITER국제기구에서 장치 건설을 총과하는 중책을 연이어 맡는 등 뛰어난 역량과 리더쉽을 발휘해 오고 있으며, 향후 장치 조립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7GyVLKE6A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시윤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4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5
토끼 눈에 마스카라 3000번 '드레이즈 테스트', 대체 실험 방법은?
6
[알아보고 #2] 와이파이 2.4G, 5G 과연 무엇일까?
7
복지tv부울경방송,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8
충·효·예교육사 2급 자격시험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9
다모증과 치은증식증
10
파리바게뜨 부울경지회, '행복한단팥빵 나눔행사'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